마산·함안·의령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1일, 호암공원의 재배치로 인해 장소를 의왕시 내손동으로 이전해 제9회 힐링팜 '감자여름지이'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수원지검 김성훈 안양지청장, 안동완 차장검사, 김정진 인원보호관, 박진석 2부장검사, 권태호 안양준법지원센터 소장, 신원권농협안양시지부장, 피해자 자조모임 울타리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안양센터는 지난 2015년 안양시 비산동에 주말농장과 포도농장을 시작한 뒤 2018년 4월 '호암공원에 힐링팜을 개장해 8년째 운영해 왔고 지난해에는 '아름다운 텃밭가꾸기'로 범죄피해자들의 일상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9회 힐링팜 '감자여름지이' 개장 < 안양시 < 경기 < 기사본문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joongboo.com)